[2019.08.18] 사고들 한 번 크게 쳐주길 기대합니다. @naha님 커뮤니티 / @sagoda님 커뮤니티


연어입니다. 더위가 한 풀 꺾인 것 같죠? 밤이 되면 조금 선선한 공기가 느껴집니다. 그러나 스팀코인판에 뜨거운 열기가 다시 오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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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작스럽게 떡하니 나타난 뉴비?..인가 했더니 프로젝트성 커뮤니티 계정이었네요.

@sagoda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 잠시 고민해 봤는데 그냥 '사고다'가 맞는 것 같습니다. 이 계정을 필두로 곧 새 니트로스가 탄생하네요. 출사표 비슷한 포스팅으로 봐서는 스팀코인판의 유로 태그를 활용한 방식으로 입점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자, 지금 이렇게 @naha 님의 북(클럽)커뮤니티와 @sagoda 님의 PBL 수업 활용 커뮤니티가 스팀코인판 유료 태그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데요, 어느 분이 먼저 커뮤니티로서 입성하게 될런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그러나 선후의 문제가 중요한 것은 아니죠. 두 분 모두 탄탄한 계획과 더운 여름마저 날려버릴 열정으로 개성 넘치고 활발한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셨으면 합니다.


@naha님 께서는 그동안 스팀코인판을 비롯하여 SCOT 기반의 많은 커뮤니티 활동을 열심히 해오셨으므로 이전에 운영하셨던 북클럽과 SCOT 커뮤니티의 접합점을 잘 잡아내시리라 생각합니다. 평소 독서를 좋아하시고 글 쓰는 것도 지속해 오신 분이시니 이번 커뮤니티는 정말 '물 만난 연어', 아니 '물 만난 고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태그도 어서 결정하시고, 토큰명도 잘 정하시길 바랍니다. 운영진에 대한 부분도 잘 계획하셔서 효과적인 커뮤니티로 키워나가셨으면 하네요.


@sagoda님은 딱히 한 분의 계정이라기 보다는 연합 계정의 성격이 있네요. 대학생들의 주요 관심사 중 단연코 중심이 될 수밖에 없는 취업, 인턴십 등과 연계된 매우 실무적이고 실용적인 접근이 두드러집니다. 단기적, 장기적 목표가 뚜렷하고 비전과 플랜을 갖춘 듯 보여 마음 든든합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뉴비들이 이곳에 많이 입성하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 보게 하네요.


이제 스팀 블록체인의 하드포크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10여일 후에 이루어지겠죠. 이번 하드포크는 재단이 이전과는 달리 경각심을 갖고 준비한 느낌이 듭니다. 그런 긴장감을 주는데 스팀코인판이 일부 역할을 했었다면 좋겠네요. 오랜 기간 건드리지 않던 보상 비율을 언급한 것을 보면 그런 추측도 가능한데 말이죠.

더운 여름은 이제 피크를 넘기고 지나가는 중입니다. 스팀 블록체인도 이번 HF21을 기점으로 터닝했으면 좋겠고요. 스팀코인판도 유료 태그를 활용한 커뮤니티 입점이 잘 되어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델을 실현해 냈으면 합니다.

200원을 깨느냐 마느냐의 논란 속에서도 이렇게 다양한 변화는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조금만 더 힘내보면 어떨까요?


Comments 1


새로운 출범 출항 준비완료^
모두 더욱 더 힘내시고 모두 흥해랏~!

함께 응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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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20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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