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줄 손자병법(孫子兵法)115


故敵佚能勞之(고적일능로지), 飽能飢之(포능기지), 安能動之(안능동지).

그리고 적이 편안하면 피로하게 할 수 있어야 하고, 적이 배부르면 배고프게 할 수 있어야 하고, 안정되어 있으면 동요시킬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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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적을 다루는 방법은 거칠게 해야 한다.

적이 편안하게 쉴 수 없도록 만들고, 그들의 식량을 직접적인 탈취나 파괴를 통해 배고프게 만들어야 한다.

적을 힘들게 만들면, 그 잇점은 아군에게 돌아온다.

적을 거칠게 다루려면 부단한 수색정찰을 통해 적을 찾아내고, 찾아낸 적은 아군이 수시로 공격을 해서 피로하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적의 보급로를 차단하여 적의 보급품을 파괴하거나 탈취해서 아군이 활용하거나 적이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적은 보급수준이 떨어지고, 그것은 사기에도 영향을 미쳐 전투력 발휘가 제한된다.

참고문헌
國防部戰史編纂委員會, 『武經七書』, 서울: 서라벌인쇄, 1987
孫子, 『孫子兵法』, 김광수 역, 서울: 책세상, 2000
孫武, 『孫子兵法』, 유동환 역, 서울: 홍익출판사, 2002
孫武, 『365일 孫子兵法』, 노양규 역, 서울: 신한출판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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