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줄 손자병법(孫子兵法)112


孫子曰(손자왈), 凡先處戰地(범선처전지), 而待敵者佚(이대적자일), 後處戰地(후처전지), 而趨戰者勞(이추전자로).

손자가 말하기를 먼저 싸움터에 위치해서 오는 적을 맞이하는 자는 편하고, 싸움터에 뒤늦게 도착하여 싸움에 끌려드는 자는 힘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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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에서 승리하려면 자신의 의도대로 적을 유인해야 한다. 이는 자신이 준비되어 있는 곳으로 적을 유인해서 공격함을 이른다. 이렇게 되면 아군은 손쉽게 적을 물리칠 수 있다.

반대로 아군의 의도에 휘말려 전장에 늦게 도착한 적은 우왕좌왕 하면서 어쩔 줄 모르다가 끝내는 패배하게 된다.

전장을 면밀히 분석해서 유리한 상황을 조성한 군대는 편안한 상태와 마음에서 적을 맞게 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100% 이상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참고문헌
國防部戰史編纂委員會, 『武經七書』, 서울: 서라벌인쇄, 1987
孫子, 『孫子兵法』, 김광수 역, 서울: 책세상, 2000
孫武, 『孫子兵法』, 유동환 역, 서울: 홍익출판사, 2002
孫武, 『365일 孫子兵法』, 노양규 역, 서울: 신한출판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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