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줄 손자병법(孫子兵法)103


紛紛紜紜(분분운운), 鬪亂而不可亂(투란이불가란), 渾渾沌沌(혼혼돈돈), 形圓而不可敗(형원이불가패).

어지럽게 엉클어져 혼란스럽게 싸우지만, 실제로는 혼란시킬 수 없으며, 뒤섞여 혼란스럽고 둥그렇게 원형이 되어도 패배시킬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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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게 얼크러져 싸움이 진행되어도 적은 그 진형을 혼란에 빠뜨릴 수 없다.

아주 복잡하게 혼전이 이루어져 진형이 원래 방진의 사각형에서 붕괴되어 원형이 될 정도가 되어도 그 군을 패배시키지 못하게 된다.

세와 절이 완성된 군대는 위와 같은 곤경에 처하더라도 이를 극복하고 승리를 얻을 수 있다.

참고문헌
國防部戰史編纂委員會, 『武經七書』, 서울: 서라벌인쇄, 1987
孫子, 『孫子兵法』, 김광수 역, 서울: 책세상, 2000
孫武, 『孫子兵法』, 유동환 역, 서울: 홍익출판사, 2002
孫武, 『365일 孫子兵法』, 노양규 역, 서울: 신한출판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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