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막1장] 이해인 수녀님의 시 한편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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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당신 때문인가요?
딱히 할 말은 없는데
마구 가슴이 뛰어요
딱히 할 일도 없는데
자꾸만 마음이 바빠져요
가시밭길로 보이던 세상이
갑자기 꽃밭으로 보여요
제가 사랑에 빠진 것 맞지요?


Comments 5


04.03.2021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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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2021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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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면 기필코 사랑에 빠질 것 같아요. ^^

제가 사랑에 빠진 것 맞지요?

맞겠죠? ㅎㅎㅎ ㅏ

04.03.202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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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졌던 그 설레임~ 다시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

04.03.202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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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may I ask something?

You see, I am one of the OG (kinda) users in this platform and I've been here on and off. Can I know what's the current state of the Steem blockchain? What about the existence of BOTS? Are they still widely used?

04.03.202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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