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냉면의 새로운 집결지가 되고 있는 마포의 '능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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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입니다. 국수주의자인 박찬일 쉐프가 쓴 글을 신문에서 읽고, 그 주말에 단번에 갈 일 없던 판교까지 가서 냉면을 먹었습니다. 그 냉면집이 바로 2011년에 생긴 '능라도'입니다.

박찬일 쉐프의 글은 이것이었죠.
매거진ESC - 내레 랭면 뽑아봤수다

그땐 판교에 제대로 된 냉면집이 하나 생겼구나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능라도는 강남에, 광화문에, 마포에 분점을 냈습니다. 마포는 을밀대, 봉피양, 능라도 등의 평냉집들이 모이고 있고, 강 건너엔 정인면옥까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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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울 와서 냉면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조금 이른 저녁이지만, 냉면집에 와 한 그릇을 주문했습니다. 손님은 저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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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맑은 육수. 참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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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를 풀었을 땐 이런 비주얼이죠.

평냉 애호가로서 능라도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곳 중의 하나입니다. 오랜만에 먹으니 역시나 평냉이더군요.


맛집정보

능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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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용강동 마포대로 25


평양냉면의 새로운 집결지가 되고 있는 마포의 '능라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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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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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멋진 맛집을 올려 주셨네요! 테이스팀 개발진도 @hyeongjoongyoon님의 글에서 맛집을 알아가곤 한답니다. 고마워요! 저희의 사랑을 담아, 보팅을 남기고 가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17.07.2019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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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슴한 평양냉면 좋쥬ㅎㅎ

17.07.2019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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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지네요.

17.07.201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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