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를 위한 정치 04 - '청년정치를 상상하다' 행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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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여했던 '청년정치를 상상하다'는 행사의 후기가 미디어오늘에 떴네요. 이날 나온 다양한 얘기들이 잘 정리된 글입니다.

류연미 연구자께서 발표한 '청년 정치'라는 이름의 굴레에 관한 이야기가 인상적었습니다. 청년정치인이라고 청년 의제만 얘기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청년이 아니어도 청년의제를 다루도록 해야겠죠. 결국 청년정치의 목적은 청년 정치인 몇 명을 배출하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청년정치의 활성화를 통해 청년의 정치적 대표성을 높이는 것이란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논리는 청년이 아닌 다른 소수자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이날 토론에선 각 조에서 한두명씩 나와 각자 의논한 것들을 바로 발표하기도 했고(다들 마치 준비한 것처럼 발표를 잘하셔서 깜놀), X맨처럼 미리 신분을 밝히지 않았던 정당 소속의 청년 정치인들이 행사 마치고 나와 자신을 소개하고 행사에 참여한 소회를 밝히는 자리도 있었습니다.

그 내용이 빼곡히 아래 링크된 글에 담겨 있습니다.

미디어오늘 - 2020 총선 '판'을 바꾸자


다음세대를 위한 정치

'청년정치를 상상하다', 15분 발표를 위해 500킬로를 날아오다
01 - 위계문화와 꼰대정치
02 - 한국일보의 기획기사 '스타트업 젊은 정치'
03 -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소통이 아니라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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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안되는데 웃음이 나와버렸네요(부제 : 일본의 어느 수족관 SNS를 보며..)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웃을 일이 좀처럼 없어서 더 할나위 없이 웃음이 나왔네요 ㅋ


Comments 3


그러게요 나와 같은 세대를 뽑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 나의 세대를 대변해 줄 수 있게 하는 것

07.07.201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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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실은 꼭 청년정치인이 필요한건 아닌데, 지금 기성세대에게 세대를 가로지르는 감수성을 기대하기가 어려운것이 현실이라서..

07.07.2019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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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201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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