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차버린 스파이 - 좌충우돌 B급 코미디 스파이영화


안녕하세요. @hodolbak (호돌박) 입니다.

오늘 스팀잇 포스팅에서 @boeun 님의 '나를 차버린 스파이' 란 영화의 리뷰 를 읽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첩보장르의 영화도 많이 찾아보는데 제목이 첩보와는 멀어보여 멀리했었는데 유쾌하다는 평을 남겨주셔서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네이버 평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리뷰에 앞서 @hodolbak-aaa 계정에서 [보팅유발자들] 트리플A 보팅 프로젝트 1탄 & 임대 추가 요청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관심가져주세요^^

생일날 문자 이별 통보도 모자라 엿 같은 미션을 남기고 떠난 CIA 구남친 덕에 오드리(밀라 쿠니스)와 절친 모건(케이트 맥키넌)은 국제적인 범죄에 연루된다.
얼떨결에 스파이가 되어버린 이들이 유럽 전역을 누비는 가운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영국 요원들이 접근하고 최정예 킬러까지 따라붙으며 두 절친의 입담과 액션이 터지기 시작하는데…

헤어진 남친이 CIA 요원이란 사실을 알게된 여주인공 오드리!
작전 중 실종됐다던 남친이 다시 나타나게 되고 그 자리에서 절친인 모건에게 접근했던 킬러의 총격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죽기전 자신이 접선해야할 임무를 여친에게 알려주게 되는데... 그의 유언과 같은 한마디로 오드리와 모건은 오스트리아 빈을 향해 쫒기듯 비행기에 오릅니다.

영화는 첩보액션물이라는 장르답게
나름 초반 액션도 시원시원하고 추격씬도 볼만합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독일, 프랑스등 유럽 전역을 누빕니다.
제가 첩모영화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도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면 작전을 펼친다는 것인데요. 스파이에게 세계 각국을 다닌다는 것은 부러운 특권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코미디를 주 소재로 잡아서였을까요?
초반의 몰입감을 끝까지 유지시켜주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극중 절친으로 나오는 오드리와 모건으로 인해 혹자들은 B급 코미디용 버디영화라고 표현을 하기도 하더라고요.
이 영화를 본 관객들은 모건의 쉴새없는 수다에 푹 빠졌다고 평을 하고 있습니다.
흔히 화장실 유머라고 말하는 것들입니다.^^

약간은 설명이 부족한 악당의 실체, 예측가능한 반전과 결과로 이어지지만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임무(?)수행기에 웃을 수 있다면 가볍게 볼 수 있을 영화인 것 같습니다.

극중 MI6 의 국장으로 나오는 배우가 어디선가 많이 봤던 배우여서 찾아보니 X파일의 스컬리였더군요^^

유튜브 무비월드채널에 소개된 영상이 있어 올립니다.
이런건 아무리 재미없어도 재미있는 영화로 탈바꿈하죠 ㅎㅎㅎ



참고로 첩보물에 코미디를 섞어놓은 것 중에 제가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는 스파이와 트루라이즈인데요.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좋은 저녁 보내세요^^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Comments 8


JCAR 11월 구독보팅입니다. 이번 주도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

19.11.20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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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boeun 님이 포스팅한 것 보고 찜해둔 영화네요!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19.11.20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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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라이즈만큼만 재미있다면 보는 걸로...^^

19.11.2019 14:29
0

이상하게 트루라이즈에 눈길이 가네요. ^^

19.11.2019 15:10
0

스파이 재밌어 보이네요. 전 B급 코믹 첩보물이라고 해서 '나를 사랑한 스파이'(? 맞나?)가 떠올랐어요. ㅎㅎ

19.11.2019 19:44
0

This movie is a very good example of pure and uncompromising entertainment.

20.11.20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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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hodolb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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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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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스파이 영화 좋네요 ^^

24.11.201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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