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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을 운전해서 토익시험을 치고 오긴했지만ㅜㅠ


지난주에 토익을 보고 나서 생각보다 쉬웠다는 느낌과 함께 이번주 시험은 그냥 보러가지 말까 싶었다가 아직 시험 성적도 안 나왔는데 너무 김치국부터 마시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더 좋은 점수를 만들자라는 생각에 일요일 아침부터 일어나 토익시험을 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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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에 어머님께서 김장하신다고 하셨기에 김장 도와드리고 잠깐 토익시험 보고 와야겠다 싶어 시댁 근처로 수험장소를 지정한것인데, 김장은 이미 주중에 해버리셨고 주말에는 시댁에 가질 않았으니 하는 수 없이 한시간이나 운전해서 갈 수밖에 없었죠.
런데..문제는..이번 토익시험장은 중앙방송이 안되어 개별 플레이어로 듣기평가를 보 보는 곳.. 게다가 제 자리는 하필교탁에서 멀리 떨어진 맨 뒷자리..ㅜㅠ
왜 이렇게 잘 리는지.. 제 실력을 탓해야하는하는데 엄한 플레이 탓하면서 1시간을 다시 운전해서 집에 왔네요.

이번주 수요일에 지난주에 본 결과가 나오는데..ㅜㅠ 다다음주 또 시험을 보러가야하나 싶습니다.. 이 놈의 영어는 왜 이렇게 안 친해지는 걸까요? 저는 평생 친하게 잘 지내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요즘에도 신분증 안 가져와서 시험장에서 쫒겨나는 사람이 있긴있네요. 시험 응시료가 4만원이 넘는데 너무 아깝긴 합니다. 지문 인증이나 휴대폰인증 이런 것이 되면 좋을 것 같은데.. 언젠가는 신분증 안들고 다녀도 되는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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