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디스크


올연초부터 오른쪽 어께가 아파서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아보았고 정형외과에 가서 치료를 받았지만
완치가 되지 않았다.

정형외과에 가서 치료차 주사를 맞으면 1주일 정도는
통증없이 지내지만 곧 다시 통증으로 시달렸다.

의사선생님은 일도하지말고 운동도 하지말고 그냥 물리
치료나 받으라고 권했으나 그렇게 할수 없어서 운동도
하고 텃밭일도 하다보니 통증이 치료가 되지않아서
통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다.

병명도 모르면서 그냥 치료만 받다가 2개월 전에 s정형외과에
가서 목디스트 때문에 오른쪽 어께가 아프다는 의사 선생님의
진단을 받고 목디스크 치료를 받아 왔다.

의사선생님은 내가 하고 있는 골프와 헬스를 모두하지 말고
그냥 쉬라고 했지만 헬스장 트레이너는 그러한 통증이 있으면
헬스 운동은 계속 하는 것이 좋다고 무리하지 말고 운동을 계속
하란다.

나도 헬스장 트레이너와 같은 생각이 들어서 무리하지 않은
범위내에서 운동을 계속해왔다.

그러던중 1개월 가량 여행할 기회가 생겼다.
미국 뉴욕에 있는 아들에게 우리가족들이 모두 가기로 했다.

1개월 가량 여행으로 인하여 여행기간동안 운동도 텃밭일도
하지않아선지 통증도 많이 완하 되었지만 완전하지는 않아서
오늘 다시 정형외과에 갔다.

의사 선생님은 내가 평소대로 운동을 해서 통증이 온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셨지만 난 1개월 동안 뉴욕 여행을 하여서 운동은
전혀 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렸더니 계속 그렇게 하라고 했다.

여행가기전에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해서 통증이 많이 완하 되었고
또 1개월 동안 운동도 하지않고 해서 치료가 많이 된것 같지만
아직 통증이 조금 남아 있어서 오늘 주사 치료와 물리 치료를 받았다.

8월까지는 가급적이면 운동도 하지않고 오른쪽 어께 치료에 매진할
생각이다.
이번 기회에 오른쪽 어께가 완전히 치료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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