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탐방


아래 동서가 휴가차 서울에서 왔다.
이틀전에는 외도에 갈려고 통영 에 갔었는데 태풍으로 배가 뜨지못하여
외도 에는 갈수가 없어서 통영에서 가까운 여러곳 (거제포로수용소,바람의 언덕
통영 케이블카,나폴리농원등)을 구경하고 왔다고 했다.

오늘은 맛집을 찿아 가자고 해서 문경에 ㅎ짬뽕을 찿아 갔다.
11시에 도착했지만 벌써 많은사람들이 대기표를 받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도 1시간 가량 기다린 끝에 얼큰한 소고기 짬뽕과 탕수육을 먹을수
있었다.
소고기 짬뽕은 고기의 불향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으며,탕수육은 육안으로
보면 목화솜을 연상케 했다.

탕수육은 마늘 소스에 찍어서 먹으니 맛또한 일품이다.
입안에서 그냥 사르르 녹는 느낌이랄까 ~~~

짬뽕 먹으려 갔다가 이잰 짬뽕 보다는 탕수육을 더선호하게 되었다.
대짜가 25,000원이지만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동반자들이 많으면
2개를 시켜야 그런대로 맛있게 먹을수 있다.

짬뽕 국물맛은 고기 육수맛에 얼큰하고 담백할뿐아니라 불맛도 있어서
밥 한공기를 시켜서 말아먹어보았다.

배가 불러서 밥은 많이 먹지못했다. 단지 짬뽕 국물이 진하여 밥한번
말아서 먹어 보고 싶어서 밥 2 ~3 숫갈 말아서 먹어보니 그맛또한 일품이였다.

난 어디서나 오래 기다리지 못하지만 오늘은 동서와 함께 했기 때문에
1시간가량 기다릴수가 있었다.

내혼자 다시 온다면 오늘같이 1시간 가량 기다리면서 까지 먹지는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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