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관리의 어려움


텃밭을 시작한지가 2년차가 되었다.
퇴직하고 하는일 없이 지내다가 친구와 같이 친환경적으로 채소를
재배해 보자고 마음먹고 텃밭에 채소를 심었다.

처음 시작할때에는 얼마되지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텃밭의
면적은 자꾸 커저 가기 시작했다.

텃밭을 드나들면서 재배하는 채소의 종류도 다양해 지면서
면적은 자꾸만 넗어 지면서 재초 작업이 힘이들기 시작했다.

그러한 상태에서 20일 간의 미국 여행으로 텃밭 관리를 하지
못하게 되었다.

20여일 동안의 여행에서 돌아와 보니 텃밭은 엉망이 되어
있었다.
잡초가 모든 텃밭을 뒤덥어 있었고, 잘못심은 덩굴 콩이 모든
작물들을 휘감아서 처음 심어놓은 유월콩은 거의 초죽음이 된상태로
추수기를 놓친 유월콩에서는 싹이트고있었다.

그러나 밭 끝가장자리에 심어놓은 옥수수는 올해 자주온 비로 인하여
풍년을 이루어서 잘익은 옥수수를 추수하여
주변 지인 들과 나누어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새벽에도 텃밭에가서 풀도 뽑고 가을 배추 심을 밭정리를 하고 왔습니다
만 텃밭관리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힘이 든다는 것을 실감할수 있내요,
요사이 같이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 더욱 힘이들겠죠 ~~~

그래도 올해는 가을 배추를 잘 가꾸어 우리 가족들이 맛있게 먹을수 있는 김장 김치를
담글 생각으로 새벽에 밭정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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