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의 승진을 축하하는 만남


옛날 같이 근무 하던 후배가 승진하여 도서관장으로
부임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기관장으로 부임해서 축하도해주고 몇년 만나지 못했으니
보고싶은 마음도 있고 해서 옛동료와 함께 오늘 도서관에
가보았다.

옛날 도서관에 근무할때가 벌써 12년이나 되었다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낄수있었다.

12년만에 옛날 근무처에 가보았지만 시설면에서는 그때와
별로 변한것은 없어 보였지만 직원들은 거의다 바뀐것 같았다.

다만 옛날 하위직이였던 직원들은 승진하여 중견관리자로 근무
하고있었다.

모처럼 만나니 반갑기 그지 없었지만 세월이 그렇게 지났으니
처음 만나서는 존칭때문에 어색함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옛날 이야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퇴근시간이되어 함께 저녁 도 함께 했다.
친구는 우리지방에온 관장을 대접한다면서 한우갈비로 유명한
서울 갈비에가서 맛있게 한우 갈비를 대접했다.

한우갈비로 유명한 식당에는 갈비찜과 된장국이 일품이다.
갈비찜은 우리가 먹고 남은 갈비를 가지고 만들며 된장국 은 적당히
자란 배추 를 넣어서 만들것으로 우리 입맛을 자극한다.

한번 먹어본 사람은 다시 찿는 맛집이다.
얼마전 서울 친구들과 함께와서 먹은일이 있었는데 친구는 서울 가서도
서울 갈비 식당의 갈비맛을 잊을 수 없다면서 언제 시간이 나면 서울 식당에
다시 오고 싶다고 했다.

특히 배추와 채소를 넣어만든 된장국 맛이 일품이라고 하면서
시간이 허락하면 다시 한번 그런자리를 만들자고 했다.
나도 친구덕 에 맛있는 한우 갈비를 한번더 먹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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