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통장 연장의 아쉬움


농협에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한지도 1년이 되었지만
지난해 부터 현제 까지 다행히 마이너스를 쓰지 않고
1년을 보낼수 있었다.

지난주 농협 중앙회라며 전화가 왔다.
마이너스 통장 연장할려면 농협중앙회에 방문하란
안내 전화였다.

오늘 오후 점심식사후 농협 중앙회를 방문해서 여신
담당계로 갔다.

마침 창구에 손님이 없어서 쉽게 직원과 상담을 할수
있었다.

창구 직원의 말에 깜짝 놀랐다.
보통 칭구에 나오지않고 1년씩 연장을 해주는데 내가
작년에 마이너스를 쓰지 않아서 은행을 방문하란 통보를
했단다.

마이너스 통장은 갑자기 필요한 돈이 필요하면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않고 편하게 은행을 이용하기 위해서 설정 하는
것인데 형편에 따라 쓸수도 있고 안쓸수도 있는것을 ~~~

마이너스를 많이 쓰는 사람은 은행 창구 방문없이 전화로 1년간
연장를 해주면서 마이너스를 거의 쓰지않은 사람은 은행 창구를
방문하라는 연락을 하여 창구에서 1년연장해준다고 했다.

마이너스 계약을 하면 마이너스를 쓰던 말든 형편대로 하면

될것이고 연장하는것도 이용자의 편의를 생각하여 똑 같이
전화통화로 연장해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무더운 날씨에 은행을 나오면서 은행 창구 직원의 말을 생각하니
짜증이 났다.
집에서 전화로 해결해도 될일을 무더운날 은행 까지 불러내는
은행측이 야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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