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선생님의 지시대로 치료를 받자


친구같이 지내는 후배가 있다.
올해초부터 허리 디스크 발병으로 치료를 받고 보니
평소에 좋아하던 운동인 골프를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6개월 정도 치료를 받아 왔으니 이잰 처음 보다는 일상생활이
어느정도 편하게 되었다고 했다.

후배는 의사 선생님에게 이잰 골프를 해도 되는지 물어보았지만
의사선생님은 아직은 안된다고 했지만 친구들의 권유와 본인의
하고 싶은 욕구에 그만 지난 주말에 필드에 나가서 운동을 하고
말았단다.

처음에는 조심을 해서 골프를 첬지만 그놈의 승부욕 때문에
무리를 하여 치료중인 허리에 무리가 와서 또 다시 고생을
하고 있다고 했다.

오늘오전에 후배를 만나 시원한 냉커피를 같이 했다.
이잰 나이가 있어선지 허리가 잘 낫지 않는다고 걱정을 하면서도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젊을때와 같은 몸상태인양 운동하여
치료중인 허리 디스크가 다시 재발한여 걸음 걷기도 힘들다면서
골프운동을 한것을 후회 했다.

나도 오른쪽 어께가 아파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 완치가 되지 않은것 같다.

정형외과 의사선생님은 모든 운동을 그만두라고 했지만 나도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골프와 헬스를 계속해오고 있다.

어께는 골프할때는 통증이 없어서 그런대로 운동을 할수 있지만
헬스할때는 팔을 높이 펼치거나 수평을 한상태에서 뒤로 돌릴 때에는
통증이 심하여 운동을 할수가 없다.

7월 중순부터는 미국 여행으로 1개월 동안 운동을 하지않은 상태로
지냈더니 조금은 나은 기분은 들지만 완치가 되지않고 있어서 일상생활
에도 불편할때도있다.

1년동안 같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지만 완치가 되지않아서
다음주에는 병원을 한번 바뀌어 볼생각까지 하고 있다.

후배와 같이 의사선생님의 말씀대로 쉬지않고 내 마음대로 운동을 하여
치료가 늦어 지는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지만 ~~~

1년동안 오른쪽 어께 통증으로 시달리다 보니 의사가 치료를 잘못하여
완치가 되지않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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