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교육 참석


정년 퇴직한지 1년7개월이 되었다.
정년퇴직하고 공무원 연금 관리 공단에서 연금교육을 한다는
통보를 받고 친구에게 연락하여 같이 교육장에 가보았다.

교육장입구에서는 퇴직 공무원 으로 구성된 상록 봉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다.

입구에서 안내와 질서 유지등 ~~
모처럼 만나는 동료나 선배등을 반갑게 맞이했다.

2시가 되면서 교육이 시작되었다.
연금관리공단에서 연금공단에서 실시하는 복지 시설 이용에 대해서
안내가 있었고 특강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된 서원이야기
에대해서 강사님의 열강이 있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서원이 9 곳이 있는데 대구 경북에 5
곳이 있다고 했다.

조선중기 이후 전국 곳곳에 세워진 사설교육기관인 서원은 성리학을 교육
연구하는 한편 유학의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공간으로 지방의 도서관
또는 서적 출판소의 역할도 담당했고 사림 결집의 구심점이 되기도 했다.

통상서원은 앞쪽에는 강당과 기숙사를 갖춘 공간을 배치했고 뒤쪽은 선현을
봉안 제향하는 제사공간으로 나눈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영주 소수서원 , 안동의 도산서원 과 병산서원
경주 옥산서원, 대구 도동서원이 있고 경남 함양 남계서원,전남 장성 필암서원
전북정읍 무성서원, 충남논산 돈암서원이 있다고 했다.

우리지역 가까이 있는 소수서원,도산서원,병산서원은 자주 가본 서원이라서
교수님 설명에 쉽게 이해할수 있어서 좋았다.

그러나 모두 정년 퇴직자들인 만큼 요사이 유네스코 등재로 이슈가된 서원 이야기
보다는 퇴직자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특강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 교육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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