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 빗속 필드 에서


어제 아침 새벽에 텃밭에 갔다.
새벽에 비가온뒤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는 날씨에 비가 그친
틈을 타서 텃밭 정리를 했다.

곧 가을 김장용 배추를 심기위한 기초 작업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와 보니 내휴대폰에 후배 전화가 와있었다.
무슨일인가 싶어서 전화를 했더니 필드에 가자고 했다.

미국 여행으로 1달간 전혀 골프 연습을 하지 않았는데 될까 하는
말을 하니 그래도 괜 찮탄다.

태풍영향으로 비는 오락 가락 하는데 ~~~
연습은 못했지만 모처럼 골프도 치고 싶고, 비는 오락 가락 하고
갈등이 생겼지만 그래도 필드에 가기로 하고 준비를 해서
모인 장소에 갔다.

벌써 비는 다시 시작 되었다.
큰 빗줄기는 아니지만 운동할수 없을 정도로 오는것 같아서 중도에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동반자들은 그래도 골프장 까지 가서
결정하자고했다.

비가오는 와중에 골프장에 도착했다.
현관입구에서 여직원에게 등록 한후에야 비가와도 끝까지 운동을
할마음을 먹고 옷을 갈아 입었다.

첫홀 시작부터 비가오기 시작했다.
다행히 많은 비가 오지않아서 우산을 쓰고 필드를 다녔다.
비는 오락가락하여지만 전반전을 마칠수 있었다.
무더운 날씨 보다는 약간의 비를 맞으면서 하는 운동이 더나은것 같다며
동반자 모두가 만족해 했다.

후반전에도 비는 오락 가락 했지만 운동하기에는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아서 무사이 운동을 마칠수 있어서 다행이였다.

지난번에는 비가 너무 많이온 관계로 장갑이 비에 젓어서 미끄러워 공을
칠수가 없어서 포기한 적도 있었지만 오늘은 그정도는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골프를 마지막 홀까지 모두 무사히 치고나서 동반자들모두가
비에 젓고 땀에 젓어서 옷은 물에 빠진 생쥐같았지만 햇빛없는 상테에서
모처럼 골프를 즐길수 있어서 아침 전화한 후배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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