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관리의 어려움


오늘도 새벽에 텃밭에 갔다.
요사이 장마 날씨로 비가 자주온 관계로 채소밭에 물주는
번거로움은 덜었다고 좋아했지만 자주온 비로 인하여
텃밭에는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서 텃밭 잡초 뽑기에 심혈을
기울려야 될것 같아서 오늘아침에도 잡초 뽑는데 시간을 보냈다.

다음주 뉴욕 여행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텃밭의 잡초를 제거
한후에 갈 심산으로 열심히 잡초 제거를 하고 있었는데 장마
날씨로 인하여 비가 자주 옴에 따라 잡초는 예상했던 것 보다
더 빨리 잡초가 자라고 있었다.

뉴욕 기기전에 텃밭의 잡초를 전부 제거 했었는데 몇일간의
비로 인하여 텃밭에는 다시 잡초가 나기 시작했다.

텃밭에 심어놓은 들께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고랑과 고랑 사이
에는 잡초가 파랏게 올라오고 있어서 오늘 아침에도 고랑사이에
파랏게 자라고 있는 잡초를 제거했지만 텃밭이 너무 넒어서

오늘과 같이 제초 작업을 한다고 해도 몇일은 소요될것 같다.

8월 7일 경에 뉴욕에서 돌아올예정이다.
들께가 많이 자라서 고랑 사이가 보이지 않을 정도가 될때 까지 잡초
제거 작업을 계속 해야 되지만 내가 지역에 없기 때문에 잡초 제거를
하지못하기 때문에 그동안이 문제가 될것 같다.

들께가 많이 자라서 고랑사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자라야 잡초제거
작업은 끝나는것이다.

유월콩도 많이 달려있었다.
그러나 추수하기에는 아직 이르고 보름정도 지나야 결실이 될것
같아서 유월콩 추수도 걱정이 된다.

유월콩은 싹이 잘 나기 때문에 장마가 오래 지속되면 결실된 유월콩을
추수하지않고 밭에 그대로 방치하면 유월콩에서 싹이 돗아서 먹지도
못하고 버릴수도 있기 때문이다.

모처럼 여행을 떠나면서 기분좋게 여행을 해야 됨에도 텃밭 에 심어놓은
곡식들 때문에 걱정이 되지만 처남에게 부탁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마음가짐을 돈독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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