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관리의 어려움


8월중순부터 계속 비가 왔다.
비가 자주 오는 관계로 텃밭에는 각종 잡초들이 무성하여
잡초제거에 신경을 쓴다고는 하지만 잡초제거를 할수가
없다.

잡초를 뽑고나서 며칠 비가오고 난뒤에 텃밭에 가보면 또다른
풀이 자라고 있고 밭 주변에는 풀이많이 자라서 텃밭에 심어
놓은 채소를 잡초들이 위협하고 있다.

오늘도 운동를 마치고 텃밭에 가서 풀을 뽑고 주변 잡풀을 낫으로
제거하다가 왔다.

작년 까지만 해도 텃밭에 가서 일을 해도 아무 일이 없었는데
올해부터는 모기가 너무 극성이다 보니 텃밭에 거서 일하고 오는
날이면 얼굴이나 팔 어께 등에 모기에 물려서 얼굴이 붓기도 하고
모기에 물린 부분이 아프기 까지 해서 집사람은 텃밭에 가지말것을
강요 하지만 텃밭에 심어놓은 채소며 각종 농작물 걱정에 그렇게는
할수가없다.

오늘도 텃밭에서 잡초를 제거하면서 모기에 많이 물려서 집으로
돌아왔다.

집사람은 모기에 물린 나의 몸을 보면서 집사람 말을 듣지 않은
날 원망하면서 내년에는 텃밭도 하지 말란다.

난 모기에 물려도 몇시간만 지나면 괜찮아 지더니만 요사이 와서는
모기에 물리면 피부가 붓기도 하고 아프기 까지 한다.

요사이 와서 모기가 많이 타는것 때문에 계속 농사를 지어야 할지
고민해야할 시점에온것같다.

그래도 올가을 까지는 텃밭에 있는 채소들을 잘 재배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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