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만에 가는 스포츠센터


2달만에 스포츠센터에 운동하려 갔다.
내개인 사정도 있었지만 스포츠센터 내부 수리 때문에
1개월간 휴강을 하여 운동을 할수 없었다.

9월 들어서 처음 스포츠센터에 가서 7월달 내가 사용하던
골프장 사물함 에 용품을 넣기 위해서 사물함을 열려고 했지만 함이
열리지 않았다.

현관 입구에 있는 관리실 직원에게 가서 문의 했지만 7월달
쓰던 함을 그대로 쓰면 된다고 했다.
관리실에서 마스타키를 주어서 사물함을 열어보니 다른사람의
골프가방이 보관되어 있었다.

이미 다른 사람이 내사물함을 쓰고 있는것이였다.
그러다보니 처음보는 회원이 와서 자기사물함인대 왜그러느냐고 했다.

그사람은 9월 1일 처음와서 사물함을 지정 받았다고 했다.
난 관리실에 가서 확인해보았다.
직원이 2명이다보니 나와 대화한 직원은 내가 7월 초에 여행차
운동을 쉴 무렵 사물함에 있는 나의 골프 가방을 집으로 가저
갔다가 9월달에 가저오라고 했지만 7월말 스포츠센터 공사가
시작할때에는 골프가방은 그대로 사물함에 두어도 된다고 했단다.

그러다보니 착오가 생겨서 내가 평소에 사용하던 사물함이 비어
있어서 다른사람에게 제공했다고 다른 직원이 이야기를 했다.

난 서로간의 착오로 일어난 일인 만큼 1층 사물함을 부탁했더니만
마침 빈사물함이 있어서 그곳에 내골프가방을 보관할수 있었다.

그러나 시건장치 가 고장난것이여서 사물함을 잠글수가 없어서
관리실 직원에게 수리를 부탁했더니만 고치기가 힘들다며 그대로
사용하란다.

직원말에 따라 그대로 시건장치 없이 사용하기로했다.
그래도 1층 사물함을 구할수 있는것 만으로도 운이 좋았다.

1층에서 골프연습을 해야만 어프로치 연습을 할수 있기 때문이다.
1층 사물함을 배정해준 여직원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한후 스포츠센터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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