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만에 찾아온 천사!


안녕하세요? 독거노인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일이 바빠 오늘도 출근을 했습니다!! ㅎㅎ

얼마전 군대 있을때 데리고 있던 동생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제대 후 20년이 훌쩍 넘어버렸지만...

아직도 연락하고, 만나는 동생들이 10여명이 되네요~ 인연이 참~

KakaoTalk_20211128_083521869.jpg

이 동생을 볼때마다 불문율이 아이 이야기 하는것은 금지 아닌 금지였습니다!

결혼을 한후 오래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였죠.

근데 이렇게 반가운 소식을 전해 주더군요!

바로 전화 통화를 해서, 축하도 해주고....

시간이 이렇게 오래 지난 줄 몰랐는데, 몇년만에 생긴 아이냐 물어보니

9년 만이라고 ...

목소리에서 그 기쁨이 그대로 전해 지더군요^^

이놈에 코로나만 아니면 주말에라도 만나 축하주 한잔 할텐데 ... 너무 아쉽더군요!

인생에 때가 다 있는 것인지~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Comments 46


@tipu curate

28.11.2021 00: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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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1.20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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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얻은 아이.. 진짜 기분 좋겠어요 :)

28.11.2021 00:08
0

ㅎㅎ 통화중에서 계속 웃더라구요^^

28.11.2021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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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1.202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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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아기!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독거형아도 빠른 시일 안에 예쁜 아기를~^^;;

28.11.2021 00:10
0

ㅋㅋㅋㅋㅋ 아기는 혼자 만드나요?

28.11.202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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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실 분 먼저 찾아야죠!!!ㅎㅎㅎ

28.11.2021 00:13
0

혼자도 가능할 겁니다

28.11.2021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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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자는 자웅동체가 아닙니다!!

28.11.2021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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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님!!

29.11.20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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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으 코로나... ㄷㄷ
어서 사라져랏~!

기쁨을 만나 나눔 그립네유~!

28.11.202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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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9년만에... 그동안 마음고생 많았겠네요. 축하한다고 전달해주세요.

28.11.202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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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포기하고 살았죠... 정말 뜻하지 않은 순간 찾아왔네요^^

28.11.2021 03:08
0

9년만이라니...세상에서 제일 큰 선물을 정말 오래도록 기다리셨네요.건강하게 현명하게 자라기를 바라며... 지인분 축하드립니다~^^

28.11.202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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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살면서 그 동생에겐 제일 큰 선물일듯요~ ㅎㅎ

28.11.2021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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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쁘겠습니다. 연을 이어가는 독거노인님의 인덕도!

28.11.2021 00:42
0

ㅎㅎ 제 인덕은 별것 없는데요~ 동생들이 잘하죠!! ㅋㅋ

28.11.2021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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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년만이었는데 9년이라니 정말 존경스럽네요

28.11.202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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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살았는데... 이렇게 찾아오네요!! ㅎㅎ

28.11.2021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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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정말 큰 선물 주셨네요 ~~
영곤이 형님은 이 나이에 아기를 가지시는거보니
때는 정해진것이 아니지 싶습니다만.. ㅡㅡㅋㅋ

28.11.202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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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곤이 형님은 누구??

28.11.2021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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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님을 ㅠㅠ 오타냈네요.. 헉스 죄송합니다.

29.11.2021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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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암튼 하정우는 아들같은(?) 동생이... 대단해~~~ 용건형님~

29.11.2021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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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직도 그렇게 연락하시는분이 많으시군요
역시 독거님 다우십니다
정말 축하할일이네요
근데.. 독거님의 천사는 언제쯤...?

28.11.202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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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인생 사람들로 사는거죠~ 뭐!
제 천사는 다음생에....ㅠ

28.11.2021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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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하도 하늘에서 4년만에 내려왔는데 9년이라뇨!! 멋진 천사가 내려왔네요 축하드립니다^^

28.11.2021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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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얼마나 맘고생 많았을까요. 후배분 아기천사의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8.11.2021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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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포기했다고 했지만... 정말 맘고생 많았을듯!!

28.11.2021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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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간부출신이라고 하셨죠~ 선후임관계가 돈독하네요역시 군대는 간부로 가야됨 흐흐

28.11.2021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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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고 있던 소대원들입니다^^

28.11.2021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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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다녀오셨나요 ㄷㄷㄷ 난 간부와 상극이었는디 흐흐

28.11.2021 03:31
0

행님 어여 상투를 틀세요. ㅋ
동생분이 아이가 생겨도 기쁜데
행님이.. 암튼 곧 로또도 되시구
상투도 틀고 하심이 어떨런지요? ㅋ

28.11.2021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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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 틀어줄 여자분이 안나타 나네요!! 훌쩍~

28.11.2021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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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까요.
정말 축하 해줄 일이네요👏👏👏

28.11.2021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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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맘 고생들 많으셨겠네요. 너무들 기쁘시겠어요. ^^

28.11.2021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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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이라니 진짜 축하할 일이네요~^^

28.11.2021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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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한 아이가 태어났네요.
무조건 축하 해 주세요.

이쁜 아기 옷이 제일 좋습니다. ^^

28.11.202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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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오오오 진짜 기쁘겠네요!!!

28.11.20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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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비록 모르는 분의 소식이긴 하지만 이런 기쁜 소식은 제게도 기쁜 소식이 되네요. ^^
"무무야~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

28.11.202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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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때가 다 있는 것인지~

독거님 때는 아직 안 온거죠? ㅎㅎ

28.11.20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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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ㅠㅠ 진짜 얼마나 감동적이셨을까...

부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고 예쁘게 키우시길!! ㅎㅎㅎ

28.11.20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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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따뜻해지는 문자에요 ㅎㅎ
그나저나 제대하고도 20년 넘게 인연을 유지하는 독거님이라니,, 의왼데요!!!ㅎㅎㅎㅎㅎ

29.11.2021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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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 뭉클.....선물같은 아이네요 정말 ㅎ

29.11.20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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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태어난 귀한 아이네요^^*
넘 이쁠것 같아요..

29.11.20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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