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게 버티는거.


하숙집을 조용히 오픈한게 이제 10일도 않됬지만 혼자있으니 이런저런 잠념들이 올라옵니다.원래에 계획은 저렴한 주택을 임대밨아 다시 하숙집으로 임대를 놓고 함께살면서 일층에 컨설팅 사무실을 운영하면 되것다 계획했었는데....

역시나 말처럼 쉬운게 아니였네요.생전 돈버는건 짱구가 잘 않돌아가는 저이기에 요즘 도미토리 하루 숙박료 3$ 에 아무런 타산이 않나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산수못하는 초등학생도 알겁니다.. 매달 월세내는건 고사하고 적자에 연속이겠구나....

오래전 부터 저를 아는 지은들은 다들 카페나 게스트하우스를 하면 딱이라고 말하곤 했었는데 저는 늘 맨날 사람시중들고 관계에서 고생하는일 말고 시원하게 돈버는일 할거라고 대답하곤 했는데. 결국 15년 백수 끝에 하숙집이긴 하네요.

기타들고 하루에 5천원으로 살면서 아무생각없이 이나라 저나라 떠돌던 시절이 사묻치게 그리운 명절입니다.

SAM_2929.JPG

202001.24

@freegon


Comments 2


@tipu curate

24.01.20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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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voted 👌 (Mana: 0/20 - need recharge?)

24.01.20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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