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ooc] 8주차. 나와 세계를 위한 치유적 글쓰기
현재 듣고 있는 강의 "융복합 프론티어 글쓰기"는 교수 한 분이 전체를 강의하는 게 아니라, 4명(현재까지)의 교수님이 각각 주제를 가지고 글쓰기를 설명하고 있다. 사회적 대화, 자기 발견, 과학적 글쓰기까지 수강하였을 때까지는 강의 선정에 실패했다고 생각했다. 강의는 지루했고 기억에 남는 내용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단지 수료는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듣고 있었는데, 8주차 강의는 이전 강의와는 달리 신선하게 다가왔다. 얼마 전 읽었던 '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