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뭔지...


돈이 뭔지.../cjsdns

돈이 뭔지, 그 돈이 란 거 순 자기 자산 현금으로 백억쯤 가져봤으면 좋겠다.
세상에 돈 욕심 없는 사람 없다지만 돈 보다는 일 욕심으로 젊음을 불살라온 거 같은데 요즘 돈 욕심이 난다. 그것도 현금으로 한 백억쯤 통장에 넣어 놓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런 생각을 하고 이야기 하기 시작한지 이제 닷새쯤 되었나 보다. 어제 네 번째 사람에게 한 3년 정도 열심히 노력해서 한 백 억정도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말을 했다. 이런 이야기를 두 번째 사람에게 이야기했을 때는 어머 그래요 그런 방법이 있어요 어떻게 하실 건데요, 하며 바로 질문이 들어왔다.

아니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본 것도 아니고 계획을 가지고 한 이야기는 더욱 아니고 왠지 그랬으면 좋겠다 정도로 왠지 느낌이 요즘 그렇길래 해본 이야기인데 그런 방법이 있어요 하니 대답을 안 할 수도 없었던지 임기웅변으로 바로 늘어놓는다.

그거 쉬워요, 일억 씩 가진 사람 백 명을 모으면 백억이고 그 백억을 가지고 백억을 버는 것은 쉬워요, 그럼 이백억 가지고는 이백억 벌기 쉽고 그러면 되지 않겠어요 하며 넘겼다. 아무리 느낌 우선주의로 사는 사람이라지만 허황 그 자체를 말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정말 백 억정도 쌓아놓고 올라앉아도 보고 싶고 그 위에 누워도 보고 싶고 열심히 사는 젊은 친구가 뭔가 해보려는데 밑 전이 없어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면 몇백 몇천 정도는 서슴없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면 좋겠다. 뭔 놈의 돈이 이렇게 세상을 주무르는지 모르겠다. 이해관계가 결국은 돈이다. 이제는 이런 말을 하면 노욕으로 보일 수도 헛소리나 하는 것으로 보일 텐데 정말 백 억정도 현찰로 은행에 넣어놓고 폼도 잡아 봤으면 좋겠다.

소원은 아니라도 백 명 정도에게 이야기하면 될 것 같은 예감 그렇다면 이곳에서 나발을 불면 백 명을 쉽게 채울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서 우스개 소리 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데 일억 씩 아니 일백만 원씩 가져오라면 백날이 지나도 한두 명 가져올까, 가져 올 사람 없다. 그러나 거꾸로 백만 원씩 준다 하면 백날이 아이라 백분이면 그 돈 다 나갈 것이다. 그럼 뭘까? 거꾸로 보일러는 왜 탄 생 했을까? 그 안에 들어 있는 에너지의 흐름은 뭘까? 돈의 흐름은 어떻게 흘러 가는 걸까?

흘러가는 강물은 이미 내 것이 아니다. 미친놈 헛소리 하는 거 같지만 하늘에서 떨어지는 돈을 모아야 한다. 그건 받아 모은 놈이 주인이다. 그렇다면 뭐가 필요한가? 양동이인가 물독인가 아니면 땅을 파서 구덩이를 만들어야 하는가, 그것도 아니면 버려진 계곡을 막아 놓고 폭풍우가 치기를 기다려야 하는가.

양동이를 채우려면 물독 정도를 채우려면 그냥저냥 살다가 폭풍우가 밀려오면 아니 어지간한 장맛비 정도 한줄기면 되리라 그러나 석달 열흘 가물거나 삼년 가뭄 뒤에 오는 비는 웅덩이를 파서 못을 만들거나 아예 계곡을 막아서 저수지 정도의 규모는 가져야 하리라. 그런 걸 만들려면 긴 시간 미리 준비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다.

그러나 못을 만들거나 뚝을 쌓아 계곡을 막으려면 남들은 못살겠다고 아우성치는 가뭄보다 더 좋은 때는 없다. 석 달 열흘 가물면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없고 긴 가뭄 끝에는 비가 와도 큰 비가 오게 되어있으니 말이다.

세상이란 게 그렇다. 가뭄에는 가물어서 탈이고 비가 많이 오면 홍수가 나서 또 살기 어려운 세상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이래도 탈 저래도 탈, 탈 탈 탈 그게 인생인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세상 탓이나 하면서 그냥저냥 살던지 아니면 좀 약삭빠르게 살아서 손해 안 보고 살던지 , 그것도 아니면 남들이 바보라 하던 미쳤다 하던 삽질을 하던 흙 지게질을 하던 웅덩이를 파던지 계곡을 막아야 큰 비가 내릴 때 뭔가 제대로 담으리라.

그런 기회가 올지 안올지 모르지만, 올까 안올까 하면서 세월 보내기보다는 그간 스팀에서 배운 대로 웅덩이를 파는 건 어떨까 싶다. 그러면 어느 세월에 될지는 모르지만 백억 정도는 담아낼 만한 웅덩이를 만들지도 모르겠다. 좀 더 욕심을 내어 계곡 하나를 막아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거 같은데 내 생각에는 그 시간이 3년 정도 있다고 본다.

스팀에서 보낸 4년은 그러고 보면 엄청 긴 시긴이다. 이런 생각조차도 못하고 보낸 4년이니 더 그렇다. 스팀 4년에 얻고 터득한 것이 지금 떠들고 있는 이 이야기가 전부 인지도 모르겠다. 일확천금이 될 거 같은 암호 화폐, 누구에게는 그리 되었지만 누구에게는 반대의 현상에서 아파해야 했다. 나 같은 경우도 후자에 속하지만 야구 경기도 9회 말 투아웃부터라는 이야기가 있다.

졌다고 생각하면 진 것이고 아직 기회가 있다면 있는 것이다. 하이브가 비양심적으로 반칙을 하면서 나가지 않았다면 하이브에도 스팀에 투자를 한 정도의 금액을 투자를 하여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러면 받았을 하이브에 신규 매입을 더하면 하이브에서도 최 상위 고래가 될 것이고 그렇다면 스팀 초기에 못해본 것들을 하면서 나만의 저수지를 만들어서 낚시터로 뱃 놀이터로도 운치 좋은 곳 한편에 카페도 하고 싶었다. 그래서 모두가 어울려서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스팀 형님은 형님대로 큰일 하시고 하이브 아우는 아우대로 스팀이 챙기지 못하는 구석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소시민의 행복을 많은 사람들이 누리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안 갈라지면 좋고 갈라지면 갈라지는대로 길을 찾아도 되겠다 했다.

그러나 개뿔, 소갈머리가 밴댕이 사촌쯤 되는지 이놈 안되고 저놈 안되고 즈들 맘대로 강도짓하듯 야반도주하듯 하고 갔다. 그러니 정의감 하나로 세상을 살아온 내게 느들이 잘했다 하면서 응원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그냥 훔친 것도 아닌 거금을 들여서 한 가족이 된 저스틴 선을 옹호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 것이다.

다 주면 모를까 안 준다는데 거래소에 가있는 11만 개가 넘는 스팀을 놔두고 에어드롭 받느니 똥 배짱 내밀면서 나, 그거 안 받아, 하면서 스냅샷 찍기 바로 전에 꺼내다 마나님 파워업 해드렸다. 이거야 확인하면 바로 나오는 거 숫자의 작은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사실이다.

다주면 모를까 그건 싫어 하며 받기를 거부한 하이브, 누군가 내게 와서 하이브 받아서 잘 쓴다는 이야기에는 솔직히 나도 사람이니 좀 거시기하기는 하다. 그러나 그것으로 저수지 둑을 만들려고 한 내게 야 그건 아니야 차라리 다른 거로 만들어 그거로 할 바에는 스팀이 백번 났지 하는 내 안에 울림이 시작된다.

이 정도 떠들고 나니 내가 뭔 소리를 했는지 모르겠다. 더군다나 집에 들어가서 저녁을 먹 고 다시 나와서 자판을 두드리니 더욱 그렇다. 저녁을 먹기 전에는 신선의 기분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배가 불러서 그런지 저녁을 먹고 와서 쓰려니 도둑놈 심보가 조금은 들어가 앉아있는 느낌도 있다.

결말은 이렇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나만의 저수지던 웅덩이던 그것은 내가 알아서 할 일이고 스티미안 모두는 스팀이라는 그릇을 호명호수 정도의 만족할 것이 아니라 세계 최대의 담수호 바이칼 호수는 비트코인 형님이라 치고 우리는 미시간 호수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자부심으로 그리 만들려 노력하다 보면 그리 될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믿습니다.
저스팀 선이 거금을 스팀의 넣었을 때는 엄청난 양을 담아낼 그릇을 만들거라 생각했습니다. 그걸 믿습니다. 그래서 한치의 의심도 없이 그를 믿기로 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리저리 눈치 볼 것 없이 오로지 스팀입니다. 누군가 온갖 감언이설로 속삭여도 사탄의 사탕발림으로 생각하고 멀리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준거 안 받을 수도 없어 받은거 어떻게 해요 하는 분도 있을 거 같은데 누구 말처럼 지갑이 열리면 파워다운이 되면 시장에 상장이 되면 그냥 던져 버리듯 팔면 됩니다. 들고 있어야 나중에는 짠만도 못해 집니다.

세월이 좀 흘러서 사람들이 돈이 뭐지 할 때
어린아이들이 스스럼없이
예! 그건 스팀입니다, 하는 그런 세상이 올지도 모릅니다.

자 우리 모두 기운 냅시다.


Comments 33


천운님과 함께 스팀이 더 나아가리라 믿습니다.

29.03.2020 14:24
0

고운 걸음
누추한 곳까지 오셨습니다.
고맙 습니다.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29.03.20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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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더욱 행복합니다~^^ 💙

짠~! 💙

어떻게 백억을 사용할지 고만도 해 보아야겠습니당~💙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2020 스팀 ♨ 이제 좀 가쥐~! 힘차게~! 쭈욱~!

29.03.202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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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수고 만점
짠 만점
희망 만점
우리 스팀도 만점 입니다.

29.03.2020 15:13
0

항상 고맙습니다 ^^ 💙

29.03.202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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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make Steem Great again!! Victories!! :D

29.03.20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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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상위 증인이 되셨으니 많은 힘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스팀!
화이팅 스팀짱!

29.03.20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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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고 크게 담아 낼 곳을 만들어가자는 말씀 공감합니다. :)

29.03.20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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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스팀이 큰 그릇이 되어 많은것을 담기를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29.03.2020 15:14
0

현명한 게시.
게시물 제목을보고 Barack Obama가 한 말을 기억했습니다.
"돈이 유일한 답은 아니지만 차이를 만듭니다."

돈은 이제 인생의 모든 필수품을 충족시키는 데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드물게 일하는 것과 계속 일하기 위해 건강과 같은 다른 더 중요한 관심사를 기꺼이 희생하려고하지는 않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은 사람들이 돈의 형태로 보상을받을 수 있도록해야 할 일 중 하나입니다. 그러면이 돈은 누군가가 그들의 필요와 욕구를 얻도록 도와서 생존이 유지되도록합니다.

그러나 직장에서 영리하다고해서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모든 필요가 항상 충족 될 것입니다. 돈을 모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돈 자체를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돈이 개인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실제로 돈을 영화 롭게하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돈은 생각되는 주요한 것이되고, 항상 그를 얻고 그를 만족시키려는 욕구 인 것처럼 보인다.

29.03.20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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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유일한 답은 아니지만 차이를 만듭니다."
그차이라는것은 때론 고개를 끄덕일정도의 차이가 되기도 하나
차원이 다른 세계를 만드는 힘을 갖기도 합니다.
세상은 더욱 그렇게 변해가는것 같습니다.

29.03.202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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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자가되고 싶지만 돈을 쉽게 벌 수있는 방법을 모른다.

29.03.20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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싑게 돈을 버는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있다면 그것은 최선의 노력과 신용이라고 봅니다.

29.03.202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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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큰 울림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29.03.20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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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에는 어려서 써먹던 말이 필요하네요,
반~사!

29.03.202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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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29.03.202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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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거부가될 주인공으로 보입니다.
나는 님의 성공을 믿습니다.

29.03.202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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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커뮤니티의 모두 그리고 남아있는 모두가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

29.03.202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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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요 잘되고 말고요, 우리는 믿습니다. 잘 될것이라는 것을...

30.03.20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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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29.03.202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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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한걸음 한걸음, 급한 마음에 섣불리 뛰다가 넘어질수도 있으니 조심 조심 한걸음 한걸음 그렇게 가겟습니다.

30.03.20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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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뭐 양동이도 없는 자이나 보팅이랑 댓글로 응원합니다.

30.03.202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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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온몸으로...

30.03.20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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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스팀 가져봤음 좋겠습니다. ㅎㅎㅎㅎㅎ

30.03.202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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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면 이루어 집니다.
atomy가 그길을 열러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못믿으면 그길도 사라집니다.

30.03.202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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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서 가격을 부셔버렸어야했는데 ㅠㅠ 아...내돈..하고 생각이 드네요
걔네도 가격 못 떨구게 다 막아버리면 좋을텐데요

30.03.2020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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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뭔가가 있겠지요. 솔직히 그 생각은 못했거든요.
늘 행복하세요.

30.03.20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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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그릇이 다르시네여..전 현찰 10억만 ...ㅡ.ㅡ

30.03.202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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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아니라 살아온 세월이 다르다 보니
연식보다 중요한거 없으니 젊음 먼지게 가꾸어 가세요.
설마 나보다 더 된 연식은 아니시겠지요.
성투하시기 빕니다.

30.03.20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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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 지나친 욕심아닌가요? ㅋㅋ

30.03.202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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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지요,
스팀이 만원되면,
아니면 땅이라도 팔려서 비코 사오백개 사서
들고 있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개꿈 도 자주 꾸다 보면 용꿈 이 됩니다.

30.03.20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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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도 못 먹는데요.^^

30.03.20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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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사오년 무료 주차장 봉사 했으니
이제 내일부터 주차장 돈 받아서 스팀을 사던 비코를 사던
100억 만들기에 들어 갑니다.

30.03.20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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