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신천지?


ㅋㅋㅋㅋㅋㅋ

어제는 홍삼삼계탕을 먹고 오늘은 복어를 먹고 몸에 좋은 것들을 열심히 먹고 다니는데 내 육체는 오히려 병들어가는 것 같다. 비뇨기과 관련 질병 같은데 내일은 꼭 병원에 가 봐야지... 찝찝한게 여간 불쾌한게 아니다.

이런저런 병명을 검색하고 스스로 처방하는 것 보다 전문가한테 가서 진료 받고 오는게 확실히 마음도 편하고 시간도 단축할 것 같다.

회식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걸어오는 도중 갑자기 강아지와 함께 산책중이던 한 청년이 나를 보고 죄송한데요 신천지를 아나요? 라고 묻는다. 뭐냐? 갑자기 신천지? 나는 모르는데요 하고 그냥 바로 쌩 지나갔는데 그러니 그 친구가 당황 한다. 이미 그 친구를 다시 보기 전에 재빠르게 앞으로 나아갔기에 더이상 대화는 이어나가지 않았지만 꽤나 황당한 느낌이 들었다. 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나한테 종교활동을 권유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ㅋㅋㅋㅋㅋ 나에게 정말 뭔가 문제가 있는 걸까?


Comments 1


혹시... @beoped님 도를 아십니까...? 하하하

30.11.202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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