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증편향


분석하고 비판하는 직업을 수행 할 때에는 항상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확증편향이다.

내 생각에 도움되는 정보만 취하고 도움되지 않는 정보를 외면하는 자기 최면 혹은 자기 왜면적인, 소위말로 답정너 (애초에 답은 정해져 있고 너의 의견을 묻는... 정확한 약자는 "답은 정해져있으니 너는 대답만 해야 한다"의 줄임말이다) 가 확증 편향의 예라고 할 수 있다.

과학자에게 있어 이러한 확증편향은 더 위험하다. 자신이 지지하는 이론에 대한 긍정적인 것들은 받아들이지만 부정적인 것들은 무시하고 편견을 가지고 있어 자신만의 이론이 정답이고 다른이의 이론들은 무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가들에게도 이러한 확증편향은 있었고 (심지어 아인슈타인도)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인종차별주의자나 평평교(지구는 평평하다) 사람들도 이와 비슷하다.

정치에 있어서 이런저런 음모론에 있어서 사람들 중에는 저러한 확증편향; 좋게 말하면 편견이 강한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주어진 정보의 참/거짓 유무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편견에 둘러 쌓여 있지는 않은지 항상 조심해야 한다.


Comments 1


제가 그런거 같기도 하고 ㅜㅜ 고쳐야겠어요 힝.. 노력하는데 잘 안되요

26.11.20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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