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


나는 언제 열등감과 자괴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깊은 밤 잠 못드는 일요일, 내일에는 큰 행사가 2개나 있어서 바쁨에도 불구하고

약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은 더욱더 또렸하다.

airport 약은 수면제가 들어가 있긴 하지만 잠에 들어 일어날 때 힘듬만 있지

잠에 들기 까지는 나의 교감 신경을 완화하지 못하나 보다.

열등감과 자괴감 덩어리인 나는 말로는 진리를 찾겠다며 진리 진리를 잎에 달고 살지면

정작 코 앞의 상식도 잘 모르고 진리의 진은 아는지 모르겠다.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심지어 나의 환원주의적 사고방식까지 의심하고 보면

믿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이래서 결국 과학자들 중에선 마지막 답을 얻을 수 없는 질문에 대해서

창조주를 찾게 되고 믿음을 찾게 되고 그런가 보다.

그런데 나는 그렇게 합리화가 되지 못한다. 왜 그럴까

도대체 나의 자아는 나에게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 걸까?

단순히 어떤 일을 하나 잘 할 자신은 있으나 일은 일이고 결국 내가 얻고자 하는 답은

평생을 질문하고 던져도 얻을 수 없을 것 같다.

일평생 살아가면서 정답은 얻을 수 없어도 내 스스로 만족할 만한 그런 답안은 제출 할 수 있을까?


Comments 4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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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0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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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eoped님

랜덤 보팅!!

소소하게 보팅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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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02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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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에서 읽었습니다만 열등감이 존재하는 이유는 그만큼 노력을 하기때문에 그걸 넘고자 해서 있는 행동이라고 봤습니다 즉, 생각하고 일을 하기에 느낄 수 있는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ㅎ

15.11.202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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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성공에 기뻐하고 만족하고
그것으로 또다른 작은 성공을 이루어가고...
그렇게 하루 하루를 살아내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죠...

15.11.2021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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