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을 버리는 것은 쉽지 않다


지금까지 내가 만들었던 얻어왔던 기득권을 권리(?)를 버리는 것이 솔직히 쉽지는 않다.

지금 이 위치에 오기까지 많은 시간을 소비했고 많은 능력을 보여왔으며 인정받아 이 위치에 와 있었다.

재작년 부터 아니 처음 이 길을 걷고 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에서 이 길의 끝을, 그 결말을 예상하게 됬다. 그리고 애초에 이 길을 생각할 때 이 다음 길도 생각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그 새로워 보이는 길에도 항상 관심을 가지게 됬고

이런저런 글들과 대중 과학서를 읽으면서 나도 그들의 일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자꾸 했었고 올해 도전을 했고 결과가 나왔다... 이제 선택의 순간이 곧 다가온다. 과연 나는 어떻게 될까? 5~6년 뒤 나의 모습은 지금 내가 생각한 그 모습이 될까? 아니면 지금 가던 길을 계속 가야 하는가?


Comments 1


5, 6년 뒤의 모습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26.11.2021 06:03
0